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전에서 3언더파 최종합게 5언더파 283타를 쳐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GC (파72, 6,737야드)에서는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박채윤이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며 기뻐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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