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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롯데카드, 밀레니얼 세대 특화 체크카드 2종 출시…캐시백‧소액신용한도 등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롯데카드가 2일 ‘좋아서 쓰는 카드, 라이킷(LIKIT)’ 시리즈의 체크카드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LIKIT 체크카드 2종은 고객의 사용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 밀레니얼 세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혜택을 담았다.

우선 ‘LIKIT all 체크카드’는 국내·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0.2%를 캐시백 해주고,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주말 및 공휴일에 0.2% 추가 캐시백 혜택을 준다.

또 ‘LIKIT on 체크카드’는 온라인 이용 건은 결제액의 3%를, 소셜커머스·오픈마켓(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옥션, G마켓) 이용 건은 결제액의 5%를 캐시백 해준다. 단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2종의 LIKIT 체크카드는 ‘소액 신용 서비스(LIKIT 체크플러스)’를 신청할 결우 신용 심사를 거쳐 최대 30만 원의 신용한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동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다.

카드 발급은 롯데카드 라이프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좋아서 쓰는 카드, LIKIT’은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업종과 이용패턴을 분석해 개발한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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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주당, 분출되는 ‘쇄신론’ 지도부 사퇴론으로 확산되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 사태’로 인한 민심 이반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쇄신론이 점차 커져 지도부 사퇴론으로 확산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지난 25일 의원총회에서 김해영 최고위원과 조응천, 박용진 의원이 조국 사태에 대한 당의 잘못된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또 이철희·표창원 의원은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과 함께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당 지도부 책임론'과 '쇄신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 의원과 표 의원의 경우는 28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면담을 하고 당의 쇄신 방향을 제안하면서 이 대표에게 ‘혁신 리더십’ 발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면담은 이 대표가 이들 의원에게 요청해 만들어졌다. 표 의원은 국회에서 이 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리더십을 가지고 당 혁신을 할 것을 기대하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 대표도 동의했다”며 “저희는 불출마가 당 혁신 쇄신이라는 충정이라고 말씀드렸다. 구체적으로 이래라저래라 요구는 안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해찬 책임론’을 제기한 이 의원은 “중요한 것은 지도부 책임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우리 당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종걸 ① “돌이킬 수 없는 개혁의 성과 만드는 것이 민주당의 역사적 사명”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5선, 경기 안양만안)은 26일 ‘조국 정국’에서 민주당의 태도에 대해 “검찰개혁에 집중한 나머지 국민의 눈높이를 챙기지 못한 점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방법과 절차, 과정에 관한 문제이지 민주당의 목표가 바뀐 것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mocracy;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민주주의), 어느 정권이 들어와도, 어느 시대라도 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는 개혁의 성과를 만들어 놓는 것이 민주당의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적폐에 대한 개혁, 새로운 사회 개혁이 저희 민주당의 강력한 목표였는데, 국회에서 많은 벽에 부딪혀 성과가 별로 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검찰개혁의 상징이자 첫 기초자이기도 한, 우리가 강력하게 기대하고 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실패하면 개혁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조국 수호’를 고집한 것에 대한 비판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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