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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분양 Talk] 이번 주 올해 주간 최대 물량 쏟아진다...전국 1만6000여 가구 분양

건설사, 분양가 상한제·추석 연휴 전 분양 계획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등 청약 접수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이번 주 전국에서 1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6581가구(총 가구 수 기준)가 분양될 예정인데, 이는 올해 주간 최대 물량이다.

오는 10월 시행 예정이라고 알려졌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이달 중순 추석 연휴 전에 건설사들이 분양을 끝내기 위해 몰린 것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10월 초에 (분양가 상한제 관련) 시행령이 발효된다고 해서 바로 작동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시행 유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분양가 상한제 개선 발표 이후 청약 경쟁은 한껏 과열된 모습이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주)직방(대표 안성우)이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상위 5개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분양가 상한제 개선 발표 이후 공급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 203.75 대 1로 가장 높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상한 기준에 맞춰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데다가 정책 변경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 신규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청약 대기자들의 불안심리가 더해져 청약 경쟁률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주 분양 예정 단지들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 등 수도권에 공급이 집중된다.

롯데건설의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이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2-1 재개발 구역에 공급된다. 지난 2017년 거여2-2 재개발 구역에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가 공급된 이후 2년여 만에 새 아파트가 이 지역에 공급된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은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 동, 총 1945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74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 84㎡, 108㎡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64가구, ▲84㎡ 671가구, ▲108㎡ 10가구 등이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SRT 수서역도 가깝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600만 원대로, 전용면적 기준 ▲59㎡형이 5억4800만~5억6300만 원, ▲84㎡형이 8억4100만~8억9700만 원다. ▲108㎡형(10억800만~10억9000만 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5일 당해 1순위, 6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17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주택 재건축 단지를 탈바꿈해 공급한다. 총 832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49~75㎡, 3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8층, 10개 동, 총 83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앞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500만 원 수준으로 ▲49㎡형 4억4890만~5억1020만 원, ▲55㎡형 5억~5억6870만 원, ▲59㎡형 6억500만~6억9270만 원, ▲75㎡형 7억1830만~8억1500만 원이다

오는 5일 당해 1순위, 6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17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SK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철산주공7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를 공급한다.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3개 동, 총 1313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70㎡, 84㎡ 70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414가구, ▲59㎡B 272가구, ▲70㎡ 17가구, ▲84㎡B 5가구 등이다.

단지 도보권에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안산선의 광명역과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60만 원 수준으로 ▲59㎡A 5억3300~5억8800만 원, ▲59㎡B 5억2900~5억8700만 원, ▲70㎡ 6억3000~6억5800만 원, ▲84㎡B 6억8600~7억6200만 원이다.

오는 5일 당해 1순위, 6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17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후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청약 대기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분양가만 합리적이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 분양 단지도 흥행 실패 위험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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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하태경 ③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동이 불필요한 사회…기본소득 담론 대두될 것“
21대 총선에서 부산지역 최고 득표율(59.47%)로 당선돼 3선 중진의 고지에 오른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3선, 부산 해운대갑)이 22일 여의도 의원회관 하태경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하 의원은 최근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과 그에 대한 노선과 정책 및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중간 평가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년 정책·젠더 이슈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논했다. 최근 화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에 대해서 하 의원은 “다가올 미래를 더 빨리 다가오게 하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제조업 시대의 노동집약적 사회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회로 변하는 것”이라며 “노동이 갈수록 불필요하고, AI가 대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 의원은 “미국과 달리 해고를 못 하니 명시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이 상태로 인건비가 더 늘어나면 폭력적 해고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노동집약적 사회가 훨씬 빨리 노동이 불필요한 사회로 바뀌고 있다. 기본소득 담론이 더 크게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의원은 자본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노조 때문에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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