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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오비맥주, 국내외 환경문제 해결 위한 전방위 사회공헌활동 전개

올해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 선포… 다방면 친환경캠페인 진행

[폴리뉴스 박현 기자] 오비맥주는 올해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포하고 국내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국내 및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OB좋은세상’을 토대로 미래 세대를 위한 다방면의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근본적으로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 일깨우는 ‘물 환경교육’ 전개

오비맥주는 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 3년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을 펼쳐 미래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은 전국의 초‧중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펼치는 물 환경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오비맥주는 공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소재 학급을 대상으로 물 환경교육을 펼쳤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미래 물 지킴이 환경캠프’를 마련, 환경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친환경 습관을 키우고자 다채로운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지구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다. 눈높이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보존 실천 의지를 높여 필수 자원인 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보호 실천 위한 전사적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는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한 전사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에는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물 없는 6시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실제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6시간을 걸어야 하는 물 부족 국가 여성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공감했다.

또한, 오비맥주 임직원 250여 명은 6시간 동안 물과 커피, 차, 음료 등의 음용을 중단하고 화장실, 탕비실 등에서도 물 사용을 제한해 물 없는 삶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했다. 그밖에도 물 부족 국가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전, 개발도상국 여성들이 6시간 동안 물 긷는 과정을 체험하는 ‘워터트래킹’,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 등 사내 물 환경 이벤트를 통해 생명의 근원인 물의 고마움을 되새겼다. 오비맥주는 ‘물 없는 6시간’ 캠페인 참여자 수만큼 소정의 기부금을 적립해 국내 물 부족 지역 돕기에 사용하기도 했다.

이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필(必)환경 EM(유용미생물) 용품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필(必)환경(Green Survival)’ 메시지를 전파했다.

지속가능한 경영 위한 업계 최초 1톤 전기 트럭 도입 등

오비맥주는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2025년까지 맥주 운반 차량의 30% 이상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바꾸는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계획을 발표하고, 주류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 트럭 ‘칼마토EV’ 차량 한 대를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비맥주는 기후변화 대응에 중점을 두고 ▲친환경 물류 도입 ▲재생 가능한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영업 분야 친환경 차량 도입 ▲포장재 재활용 확대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5년까지 2017년 대비 25%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칼마토EV’는 제인모터스가 전기차 업계 최초로 개발한 1톤 전기 트럭이다. 오비맥주는 전기 트럭을 맥주 운반 현장에 배차하고 시범 운행을 통해 성능을 검증한 후 물류 현장 투입 대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오비맥주는 친환경 물류 실행을 위해 사내에 ‘100+지속경영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해당 위원회는 에너지, 물류, 패키지, 환경안전 등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과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농업‧물 보급·자원순환·기후변화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0년째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운영

오비맥주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 등 국제적인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몽골의 사막화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국제 NGO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로부터 동쪽으로 50km 떨어진 에르덴솜 지역에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대규모 방풍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조림사업 외에도 오비맥주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경제적 자립도 돕고 있다. 사막화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현지 주민들에게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유실수를 직접 기르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열매를 재배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은 오비맥주와 함께 공동 주관하는 푸른아시아가 앞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2014 생명의 토지상(賞)’을 수상하면서 바람직한 환경 모델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기업 비전인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류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실질적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 고민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슈] ‘협치’ 다짐한 21대 국회...원구성 협상·개헌·검찰개혁·朴사면 등 ‘첩첩산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21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여야는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를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대 국회의 의석수 구성은 20대와 사뭇 다르다. 177석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야당을 포용하면서 협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숫자로 야당을 압박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수도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일단 여야는 국회 개헌을 앞두고 ‘협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의 정치·사회·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시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자리도 지켜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늘 대화하고 협의해가면서 국민들께서 기대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코로나19 때문에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겪고 있다”며 “


[반짝인터뷰] 고민정 “소통 참 잘하는 정치인 되고 싶어...1호법안 재난안전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서울시장 출신의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1대 국회목표로 "소통을 참 잘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며 1호법안으로 ‘재난안전법’을 내세웠다. 고 당선인은 < 폴리뉴스 >와인터뷰를 통해 4·15 총선을 치른 소감, 21대 초선 의원으로서의 목표, 청와대 출신으로서의 책임감, 민주당 177석의 의미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4·15 총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두고 “새로운 정치가 열렸으면 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본다”며 “여기에 20대 국회에 대한 실망과 동물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물리적 폭력, 의원들의 막말등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 잡았던 야당을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공전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 등을 국회법에 담아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도 없이 국회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벌칙 조항도 포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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