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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성료...‘최상엽엽’ 대상 수상

부천전국버스킹대회(이하 ‘BBCon’: Buchoen Busking Contest)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부천마루광장에서 많은 관중들의 성원 속에 펼쳐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BCon은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하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음악을 사랑하는 버스커들의 축제이다.

30일 펼쳐진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신청한 361팀 중 사전심사를 거친 45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다음날인 31일 저녁 7시부터 열린 본선에서는 전날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늦여름 밤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보이스로 부천마루광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작곡 실력, 표현력, 가창력을 두루 겸비한 어쿠스틱 그룹 ‘최상엽엽’팀이 자작곡 <그네>를 불러 영예의 대상(상금 500만 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기타 치며 노래하는 스무 살 솔로 버스커 ‘변미리’가 ‘Anne-Marie’의 <2002>를 불러 금상(상금 110만 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 보컬, 베이스, 퍼커션 삼인조 ‘더치트랩’팀이 자신들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 <덫이 트랩>을 불러 은상(상금 90만 원, 상패)을, 어쿠스틱 밴드 ‘세임하이츠’팀이 그룹 Little Mix의 <Move>를 신나는 리듬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동상(상금 60만 원, 상패)을, 5인조 밴드 ‘잔별’팀이 얼마 전 음원으로 출시된 자작곡 <상상>을 불러 장려상(상금 40만 원, 상패)을 수상했다.

권인하 심사위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361팀 중 경쟁을 뚫고 본선무대에 오른 참가자들답게 수준이 모두 높아 심사하기가 힘들었다”며, “문화도시 부천의 주요 통로 역할을 하는 부천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보니 음악인으로서 행복하고, 부천전국버스킹대회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재능 있는 후배 음악인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마루광장이 시간이 흐를수록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광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시민과 많은 버스커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슈] 180석 거여(巨與) 원내사령탑...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3파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180석을 얻으며 거대공룡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첫 원내사령탑을 결정하는 막이 올랐다. 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대표는 원내 180석의 힘을 온전히 과시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어, 다음달 7일에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정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민주당은 차기 원내대표 후보등록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는데, 다른 의원들의 막판 깜짝 출마 선언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까지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 간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성호...“민주, 사심없고 계파없는 경험 많은 합리적 실용주의자 원내대표 필요” 정성호 의원은 3명의 후보 중 가장 먼저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27일 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원내대표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정 의원은 김태년, 전해철 의원에 비해 계파색이 옅은 것이 특징으로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 원팀’으로 당력을 결집시키고 여야 화합의 리더십을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16년 전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오직 통합과 혁신으로, 2년 뒤 4기 민주정부 탄생의 토대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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