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26.1℃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6.8℃
  • 구름조금대구 27.3℃
  • 맑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7.7℃
  • 맑음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많음제주 19.9℃
  • 맑음강화 21.4℃
  • 맑음보은 25.7℃
  • 구름조금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7.7℃
  • 구름조금거제 25.6℃
기상청 제공

자동차

국내 완성차 5사 한가위 구매 혜택은?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경기침체로 내수 시장 부진을 면치 못하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이달 추석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진행하던 할부 상품 및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은 물론 귀향비 지원과 현금 할인 등이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에 이어 ‘쿨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으로 아반떼를 구입할 경우 3% 할인과 1.25% 저금리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랜저는 3% 할인에 1.25% 저금리 또는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50만 원 혜택 중 택할 수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를 기념해 노후차 보유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최초 등록기준 차령 7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국내사업 주요 차종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단 아이오닉EV, 쏘나타 HEV, G90, 베뉴, 코나EV·HEV, 팰리세이드, 넥쏘 등은 제외된다.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 및 리스 이용자 중 직구매 또는 현대캐피탈을 통해 렌트·리스하면 그랜저는 50만 원, 제네시스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블루멤버스 전용카드로 3000만 원 일시불 결제할 경우 추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승용 및 RV 주요차종을 이달 18일까지 계약하고 9월 중 출고할 경우 20만 원의 추석맞이 귀향비를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17일 이전까지 계약하고 9월 중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에게 2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모닝, K3, K5 가솔린/LPI,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이다.

선택형 보증연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년 6만km의 무상 보증기간 외에 추가로 1년 6만km, 2년 4만km, 3년 2만km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K5 가솔린, 스포티지, 쏘렌토다.

K5 가솔린/HEV, 스포티지, 쏘렌토 디젤 모델을 자유형 할부 이용으로 1년간 이자만 내고 타다가 동종 신형 모델로 교체 시 77% 잔가보장과 최대 200만 원의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이달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는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1명), 갤럭시 워치 액티브(5명), 피레스트 카고 루프백(10명), 기아차 계약금 지원 10만 원(2000명), 교촌치킨 허니콤보(100명), GS25 TOP스위트아메리카노(100%)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쌍용자동차는 2020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한가위 선물을 증정하고 모델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할인하는 ‘한가위 맞이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한가위 맞이 세일 페스타 대상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할인 혜택(일부 모델)을 받을 수 있고,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 원이 지원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도 3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4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구매 시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칼트윈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9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2020년형 G4 렉스턴을 5.9% 할부로 구매하면 LG 트롬스타일러,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옵션장착비 100만 원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60만 원을 지급한다. 5년 10만km의 보증기간도 제공한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일시불로 사면 250만 원을 할인(AWD 모델 400만 원)하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적용한다. 코란도와 베리 뉴 티볼리를 구매할 경우 선수율 제로 1.9~5.9%(최장 48~120개월)로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모델을 3.9% 저리할부(36개월 이상) 구매하면 옵션장착비용을 50만 원이 지급되고, 베리 뉴 티볼리 할부 구매 시 코일매트가 증정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클리오 현금 구매 시 200만 원, QM3 현금 구매 시 200만 원을 지원하며, 추가로 각각 150만 원, 200만 원씩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차량 모두 전용 태블릿 내비게이션인 ‘T2C’가 무상 제공되며, QM3 LE 트림의 경우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제공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20년형 SM6는 50만 원의 유류비가 지원되며, 11일까지 조기 출고 시 30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100만 원의 현금지원 또는 최대 120만 원 상당의 옵션, 용품, 보증연장 서비스 구입비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 할부 구매 시 0.9%의 금리 혜택 또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QM6를 조기출고하면 30만 원을 지원한다. 최대 60만 원 상당의 옵션, 용품 구입비 지원 또는 5년 10만km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QM6 GDe, dCi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구매할 경우 5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와 렌트 사업자에게는 2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할인 혜택과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더하면 서울 1794만 원, 부산 1744만 원, 대구 164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쉐보레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총 3300대다.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를 최대 50개월 운영하며, 12~48 개월 중 선택이 가능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를 통해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스파크 최대 90만 원, 트랙스 최대 130만 원, 이쿼녹스 최대 220만 원, 임팔라 최대 26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은 1.0% 이율을 적용하고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스파크와 트랙스는 9%, 이쿼녹스와 임팔라는 10%의 차량 가격을 지원한다.

스파크는 월 10만 원으로 최대 10년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를 이달에도 이어간다. 볼트 EV는 이율 3.5% 콤보 할부 선택 시 150만 원을 지원하며, 50개월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역시 이달에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신규 면허 취득 고객에게 30만 원, 10년 이상 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15일까지 쉐보레 콜로라도를 사전계약 하고 차량을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 이상을 선정, 300만 원 상당의 미국 콜로라도 여행 바우처와 고급 캠핑 텐트, 콜로라도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 패키지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슈] 민주당, 8월 전당대회와 21대 국회...여야 협치 가시밭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180석(현 177석)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의 관심사는 8월에 열릴 전당대회와 21대 국회를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브 할 것이냐에 쏠려있다. 민주당은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며 과반의석에 자만하지 않고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지만, 개원전부터 양정숙, 윤미향 당선인에게 불거진 의혹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야당과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회 초반부터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또한 이해찬 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대표가 선출될 8월 전당대회는 2022년으로 예정된 차기 대선과 맞물려 단순한 전당대회 이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당에서는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외에도 홍영표 의원,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김부겸 의원 등의 당권 도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숙, 윤미향...민주당, 개원전부터 잡음으로 곤혹 총선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21대 국회 개원 전부터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예기치 않은 각종 잡음이 터지며 연일 곤혹을 치르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양정숙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쌓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국가인권위원


[반짝인터뷰] 김웅 “文 정부 검찰개혁, 세상에 이런 검찰개혁이 어딨나…성공하기 힘들 것”
“이 거대한 사기극에 항의하기 위해 사직한다”라는 말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비판하고 정치에 투신하게 된 김웅 당선인(서울 송파갑, 초선)은, 얼마 되지 않는 미래통합당의 수도권 당선자이자 드라마화된 소설 ‘검사내전’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당선인은 29일 폴리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 화두인 검찰개혁과 개헌, 그리고 청년 정치와 통합당의 총선 패배 원인과 나아갈 길에 대해 논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1대 국회에서의 포부를 묻자 “내년부터는 대선정국이기에 원내 활동이 활발할 것이라고 보기 힘들고, 정쟁이 우선할 것 같다”며 “여당에서 ‘일하는 국회’라는 프레임을 내세운 것 자체가 정쟁을 예상한 것이고, 야당이 이에 따라오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 국회’라고 부를 것이다. (통합당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文 정부 검찰개혁 두고 ‘검찰개악(改惡)’…바람직한 검찰개혁은 ‘인사 중립성’ 지적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검찰개악(改惡)’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김 당선인은 “검찰개혁에 있어 중요한 점은 특수수사가 너무 많다는 점인데,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검찰개혁은 국민에 대한 수사는 마음껏 하되, 조국에 대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전문] 윤미향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검찰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윤미향 더불어민주당당선인이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그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 윤 당선인은 의혹들 대부분을 부인했으며,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하는 윤미향 민주당당선인 입장발표 전문이다.] 윤미향 당선인 정대협 활동 의혹에 대한 입장발표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윤미향입니다.지금까지 저에게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입장문을 발표하겠습니다. ■ 모두 발언 지난 26일, 또 한 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먼저, 30년의 수요시위의 버팀목으로 병마와 시달리면서도 전 세계를 돌며 참혹했던 피해를 증언했지만, 가해국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도 못받고 돌아가신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분들의 영령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정대협의 30년은 피해자 할머니들과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