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끝으로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무덥지 않은 날씨로 야외 활동하기 좋아지면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여름 보다 뜨겁지 않은 자외선으로 인해 가을에 접어들면서 자외선 차단에 대해 소홀해지기 시작한다.

여름보다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가을에도 평소 자외선 수치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블록을 외출 30분 전에 발라주며, 2~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외출 시 모자나 양산을 착용하여 가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 ‘셀러스 선 젤’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날아가지 않는 보습을 동시에 담아 가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순한 데일리 선케어이다. SPF 50+, PA+++로 자외선 A, B를 동시에 차단시켜주며 미국 FDA 등록 승인이 완료되어 모든 피부에 믿고 쓸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이다.

‘선 젤’은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의 고민을 해결하여 끈적임, 밀림, 백탁 현상 등의 불편함을 없애 피부, 계절 상관없이 데일리로 편하게 쓸 수 있다. 특히, 수분 베이스 아쿠아리시아(AqualiciaⓇ) 함유로 피부 접촉면에 수분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여 가을철에도 건조함 없는 촉촉한 자외선 차단을 도와준다.

여름보다 온도가 낮은 계절, 가을이라 하더라도 자외선 수치는 여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자외선 차단을 소홀하게 되면 피부 색소질환, 탄력 저하, 주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잊지 말고 선크림을 사용해주자.

자외선 차단과 촉촉한 수분을 담은 순한 썬크림인 라곰(LAGOM) ‘선 젤’은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공식몰에서는 ‘추석선물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 외에도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롭스, 라코,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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