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8℃
  • 구름조금서울 2.2℃
  • 맑음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6℃
  • 흐림울산 3.7℃
  • 흐림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7.4℃
  • 흐림고창 7.6℃
  • 맑음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0℃
  • 구름조금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조금거제 5.0℃
기상청 제공

국회

[조국 청문회 8신] 박지원 “조국 대선 관심 없나”, 曺 "대권 도전은 어불성설“

박지원 “민심 널뛰고 있지만 조국 인지도는 최고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느냐”는 박지원 무소속 의원의 질의에 “대권 도전은 어불성설”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날 박 의원은 조 후보자가 최근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대선과 관련된 돌발 질문을 던졌다.

박 의원은 리얼미터가 지난 4일 발표한 ‘조국 후보자 임명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조 후보자가 배우자와 관련된 동양대 표창 조작 의혹이 나오기 전에는 후보자를 찬성하는 국민적인 지지도가 46.1%, 반대가 51.5%였다”며 “의혹 보도가 나온 후에는 지지가 40%, 반대가 56%로 드러났다. 민심은 널뛰고 있지만 조 후보자의 인지도는 최고조에 오르고 있다. 대권 후보로 거론된다”며 “정말 대선 생각이 없느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나 조 후보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고 짧게 대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한국갤럽이 6일 조사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현재 대권후보 지지율은 이낙연 총리가 21%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황교안 대표가 14%를 얻어 2위, 그다음 3위가 8%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라며 “조 후보자가 이 지사에 이어 4등으로 뛰어올랐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는 박 의원의 이 같은 질의에 계속해서 고개를 저으며 “전혀 아니다”라며 대선 출마에 뜻이 없음을 밝혔다.

박 의원의 이날 발언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박 의원은 이미 여러 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 후보자가 대권 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26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우선 법무부 장관을 맡겨 검찰 개혁을 완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7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할 당시에 “조국 민정수석이 검찰 개혁을 완수한 뒤 경우에 따라서 내년 2월 25일까지 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다”며 “이후 장관직을 사퇴한 뒤 고향인 부산에서 총선에 출마하고 이후 대선에 도전할 것 같다”며 조 후보자의 대선 도전 가능성을 전망했다.

 

 

<여론 조사 >

리얼미터

1. 조사의뢰자

-오마이뉴스

2. 선거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3. 조사일시

-2019년 9월 3일

이번 조사는 2019년 9월 3일(화)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76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1. 조사 의뢰자

- 한국갤럽 자체조사

2.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9월 3~5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569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3.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관련기사








[이슈] 이낙연 ‘이익공유제’…“빅테크‧플랫폼 기업, 코로나로 얻은 이익 나눠야”
[폴리뉴스 박응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이득을 얻은 계층이나 업종이 이익을 기여해 한쪽을 돕는 다양한 방식을 우리 사회도 논의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정치권과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공론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를 막아 사회경제적 통합을 이루자는 취지다. 민주당은 13일 ‘코로나 불평등 해소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13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대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당과 정부는 참여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플랫폼 경제 시대에 적합한 상생협력모델을 개발하자”고 설명했다. 그런데 보수 측 야당인 국민의 힘과 진보 측 정의당 모두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론도 호의적이지 않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11일 ‘반시장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포퓰리즘에 의존한 정책에 혈안이 돼 피해 입은 국민과 이득을 본 기업을 이간질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범여권에 속하는 정의당도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장혜영 정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