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박교린(20.휴온스)이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8일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는'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일 경기가 열렸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36홀 경기로 축소된 채 치러진 마지막 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교린이 바이크의 호위을 받으며 입장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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