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자안그룹 / 셀렉온(CELECON)
▲ 사진 제공 : 자안그룹 / 셀렉온(CELECON)

온라인 패션 플랫폼 ‘셀렉온(대표 안시찬)’은 FW시즌을 맞아 해외 패션, 뷰티, 명품 100여개 브랜드를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셀렉온특가’를 진행한다.

셀렉온 특가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 동안 만나볼 수 있으며, 누디진, 알렉산더 맥퀸, 마크제이콥스, 하이드로겐, 구찌, 발렌시아가, 베네피트, 젠틀카모 등 1,000여개의 특가 상품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10시, 12시, 14시마다 반값쿠폰, 3만원 쿠폰 등 ‘쇼핑꿀잼 타임쿠폰’을 총 4,500명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행사별로 최대 20% 브랜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앞선 혜택을 잘 이용하면 정가의 1/10도 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브랜드와 명품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로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자안그룹 / 셀렉온(CELECON)
▲ 사진 제공 : 자안그룹 / 셀렉온(CELECON)

특히 남녀, 키즈 상품의 경우 최대 8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셀렉온 키즈특가 코너의 경우 매일 아침 10시에 한정수량으로 쇼킹특가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남성 가을패션, 여성패션위크에서는 할인 외에도 최대 10% 포인트 적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검색창에 ‘셀렉온’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