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피싱범죄 및 몸캠피씽 대응 전문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사이버범죄 예방과 피싱사기 사건 사고 근절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빅데이터 'D-Foren솔루션'을 통해 집중 비상 대기를 실시 중에 있다.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에 의하면 'D-Foren솔루션'을 통하여 발빠른 피싱유포 차단 솔루션을 통해 많이 해결 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3년 동안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도 각종 피싱 온라인범죄로 인한 피해사고와 피해자는 계속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인터넷 사기가 전체 사이버범죄의 75.8%(65,238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피싱 범죄가 2018년 상반기 대비 178.6%(2018년 상반기 659건 → 2019년 상반기 1,836건)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에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는 온라인,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과 근절을 바라는 우리사회의 여론을 반영하여 심야 시간에도 실시간 피싱사기 무료상담을 실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D-Forensic Korea' C.E.O 김현걸은 "몸캠피씽 및 각종 온라인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연중무휴 심야 무료상담을 실시하는 만큼,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 또 한 과도한 채팅, 과도한 호기심으로 인해 낯선 이들의 유혹에 몸캠채팅 이 즐거운 명절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혹여라도 몸캠피싱이 의심된다면 즉각 상담요청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으며, "몸캠피씽의 사기 행각은 본인의 위협만 가하는 것이 아닌 주변인들 까지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중대한 사항임을 명심하셔서 이번 명절 연휴기간 동안 별 사건 사고 없는 평온한 추석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달했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와 'D-Forensic Korea' 의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해 몸캠피씽 비상 대기에 적극적인 상담해결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D-Forensic Korea' 보안팀장은 "조급한 마음에서 협박범의 요구에 응하게 되면 피해는 점차 커질 수 밖에 없다. 발빠른 신고가 해결의 첫걸음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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