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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설비 장애 예방’ 9월 테마점검 실시

환절기 대비 핵심 설비 점검
안전시설물도 재점검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9월 설비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테마점검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계절별, 시기별 취약설비 및 위험요인을 고려해 매달 ‘설비 테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환절기인 9월에는 급격한 온도, 습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설비를 점검하고 장애를 사전에 예방한다.

각 공장별 공장장과 정비섹션 리더가 점검을 주관하며 분진도, 온도, 습도에 민감한 데이터 개소와 전력공급실을 집중 점검한다. 고속 작업으로 부하가 심한 압연기의 경우 이음 상태를 확인하고, 원료와 제품이 운반되는 이송 설비의 구동장치 상태와 누유 여부도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철소 내 안전시설물을 재점검한다. 고위험, 고소작업 개소에는 안전통로와 방호울 등 안전시설물이 미설치된 곳이나 손상이 된 부분을 찾아 고친다.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의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도 다시 확인한다.

포항제철소는 9월 시작한 안전지킴이 활동과 더불어 공장별 자체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슈] 조국 반대 투쟁 선봉에 선 바른미래 ‘탈당파’의 생존 몸부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야권이 삭발, 단식, 장외투쟁, 촛불집회 등을 진행하며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투쟁의 최전선에 선 인물은 바른미래당 ‘탈당파’들이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4월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았으며, 한국당 입당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은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0일 조 장관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맨 먼저 삭발하고 나섰다. 이튿날 박인숙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 중 가장 먼저 삭발했다. 이어 이학재 의원은 15일 ‘조국 퇴진’을 외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내년 다가올 총선 공천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만큼, 이들이 대여 강경 투쟁의 선봉에 서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21일 ‘조국 정국’과 민생경제 파탄을 이유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재개하면서 “이 과정에서 헌신하고 애쓰신 한분 한분을 꼭 기억하고, 반드시 앞으로 당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여기서 ‘큰 역할’이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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