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수)

  • 맑음동두천 18.1℃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8℃
  • 구름조금대구 18.1℃
  • 흐림울산 19.0℃
  • 구름조금광주 20.0℃
  • 흐림부산 21.5℃
  • 구름조금고창 19.5℃
  • 구름많음제주 23.3℃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18.3℃
  • 구름조금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증권

[테마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세에 관련주 2거래일 연속 상승세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주가 연이어 상승세다.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탓이다.

18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체시스와 이글벳, 신라에스지가 어제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백광소재가 24.30% 상승한 6240원에, 마니커와 우성사료는 각각 23.18%, 15.39% 오른 1355원과 4985원에 거래 중이다. 돼지고기 대체제 중 하나인 해산물을 생산·유통하는 사조오양과 동원수산 또한 각각 6.80%와 4.43% 올라 8950원과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우진비앤지는 전 거래일보다 20.54% 오른 3815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도 하림 4455원(+22.56%), 진바이오텍 6850원(+14.55%), 마니커에프앤지 1만550원(+17.48%)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들이 지속해서 상승 중에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연천군 백학면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4732마리를 사육중이며 인근 농가에도 돼지농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연천군에서도 긴급 살처분과 방역 등 확산방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철 기자

경제산업부에서 증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증권 뉴스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