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지금. 명절 동안 더웠던 날씨로 인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고, 기름진 음식 섭취로 몸의 피로부터 피부 컨디션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 접어들어 부쩍 푸석해진 피부는 천천히 진정시키는 동시에 늦지 않게 보습을 채워줘야 한다.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이 잦아지기 때문에 기초부터 탄탄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예민한 환절기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줄 수 있는 수분·보습 아이템들을 주목해보자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 ’셀러스 딥 모이스쳐 크림‘은 외부 환경에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밀착되는 보습크림으로 환절기로 인해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력을 공급하여 탄탄한 페이스로 관리해주는 라곰의 베스트 제품이다.

‘딥 모이스쳐 크림’은 피부에 겉도는 유분감으로 모공을 막는 수분크림과는 달리 피부에 딱 밀착되어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해준다. 피부의 일시적인 아닌 근본적인 피부 수분력을 키워주는 아쿠아리시아(Aqualicia®)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 강화와 함께 2중 수분 차단 시스템으로 수분 손실 차단, 완벽한 보습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보습크림이다.

낮아진 피부 컨디션은 ‘딥 모이스쳐 크림’ 함유된 부활초 캘러스배양 추출물로 인해 손상된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피부 고유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 또한 완료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화장품, 라곰(LAGOM) ‘딥 모이스쳐 크림’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외에도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롭스, 라코,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