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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피부 만드는 피쉬콜라겐 효능? 흐트러진 피부에는 무용지물 ’피부장벽 강화’ 선행해야

한국식품연구원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최근 5년간 매년 60%에 달하는 고성장을 보여왔다. 2011년 500억 원에 불과하던 시장규모는 2017년 5,3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이러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2025년에는 이너뷰티 시장 규모가 9조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될 예정이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에 맞춰 입지를 굳힌 이너뷰티 제품으로는 콜라겐, 곤약 세라마이드 등의 제품이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피쉬콜라겐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먹는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은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과 함께 진피층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피부탄력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유명하다. 이에 과거에는 족발, 돼지 껍데기 등 피부탄력에좋은음식들이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콜라겐 섭취 방식은 콜라겐 분자의 크기가 커 흡수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한계점을 보완한 피쉬콜라겐 등 많은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피쉬콜라겐 효능을 기대하기 앞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의 특징을 명확히 유념해 둘 필요가 있다. 

콜라겐이 진피층에서 피부탄력에 도움된다면, 세라마이드는 표피층에서 피부장벽을 구성해 진피층 내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외부의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세라마이드는 노화 등의 이유로 점점 감소하게 되는데, 세라마이드가 감소한 피부의 경우 콜라겐을 보충한다 해도 흐트러진 피부장벽 세포의 간격 사이로 손실되기 쉽다. 때문에 견고한 피부장벽 유지에 꼭 필요한 세라마이드를 보충해 흐트러진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먹는콜라겐효능 등 이너뷰티 제품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세라마이드 보충 방법으로는 화학적 합성 작용을 거치지 않아 높은 안전성을 가진 식물성 세라마이드인 곤약감자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곤약감자에는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인 글루코실 세라마이드가 풍부히 함유돼 있고, 기존 식물성 세라마이드보다 7~15배 많은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있어 그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곤약감자추출물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1.8mg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군의 얼굴부분에서 피부 표피 수분 손실이 감소한 연구결과를 얻었으며 이는 저명한 학술지인 ‘Journal of Health Science’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처럼 곤약감자 세라마이드를 섭취했을 때 관련된 수치가 좋아진 연구 결과는 건조로 인한피부 속당김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유념해 둘 필요가 있다. 

곤약감자 세라마이드를 꾸준히 섭취하며 피부장벽 관리에 힘쓰는 것을 시작으로, 진피층의 구성 성분을 보충한다면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자신의 무게보다 1000배 정도의 수분을 흡수하는 히알루론산은 보습과 관련된 성분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그물처럼 잡아 구심점 역할을 하는 엘라스틴도 함께 관리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러한 엘라스틴의 보충 방법으로는 가다랑어 엘라스틴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볼살 리프팅 등 피부관리를 위한 피부시술이나 피부 주사보다는 섭취하는 방식인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베타카로틴 음식 등 식이요법이 호응을 얻기도 하지만 이러한 식품은 정확한 함량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곤약감자 세라마이드를 위주로 개인에 맞는 이너뷰티 성분들을 보충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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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조국 부인, 딸 표창장 위조 정황...아들 표창장서 직인 오려내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딸의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사무실 컴퓨터로 직접 위조한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가 동양대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에서 조 장관의 아들이 받은 동양대 상장의 스캔 파일, 이를 일부 자른 그림 파일, 딸의 표창장 내용이 적힌 한글 파일, 표창장 완성본을 확보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검찰은 정 교수가 아들의 상장 스캔파일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을 오려낸 후 한글파일로 작성한 딸의 표창장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장관의 아들은 2013년 표창장을 받았다. 딸의 표창장에 기재된 수여 일자는 2012년 9월 7일이지만, 검찰은 표창장 완성본의 파일 생성 시점이 딸의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준비 기간인 2013년인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딸과 아들이 받은 상장의 총장 직인은 위치와 각도 면에서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에는 ‘정 교수가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해 내용을 임의로 기재한 표창장 문안을 만들어 딸의 이름 옆에 동양대 총장의 직인을 임의로 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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