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 대표 제품 ‘건강체중 프로그램’
▲  푸른친구들 대표 제품 ‘건강체중 프로그램’

날로 앙상해지는 몸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몸은 대개 근육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근육은 40세 이후부터 점차 감소해, 80대에는 20대 때 근육의 절반도 채 남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이 빠져나간 몸은 건강을 위협하는데, 특히 노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허벅지 근육이 줄어들면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몸 전체의 힘이 빠져 낙상의 위험도 커진다. 마른 체격이 고민이라면, 근육처럼 탄탄한 신체를 갖추는 데 집중하는 것이 권장된다.

근육 감소를 막고 마른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그렇지만 단백질은 입자가 커 잘 흡수되지 않기에 쉽게 살이 붙지 않을 수 있다. 이 때 다수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 흡수력’을 챙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양질의 흡수 잘 되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국내 발효공학 분야 권위자인 정용진 교수(계명대 식품가공학과)는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이고자, 무려 10여 년의 연구 끝에 ‘발효콩 단백질’을 개발했다. 우수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특허받은 저분자발효공법으로 발효한 것.필수 아미노산은 근육 손실을 막고 새로운 근육 세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발효콩 단백질’은 발효 전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 8종의 함량이 10.5배 높다.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류신, 아이소류신, 발린의 함유량도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류신은 발효 전보다 32.5배 높아졌다. 초미세분자로 쪼개진 ‘발효콩 단백질’의 ‘영양 흡수력’을 극대화해, 마른 사람도 근육을 지키고 살이 붙도록 돕는다.

발효 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의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영양 흡수력’ 개선에 초점을 맞춘 패키지다. 정용진 교수가 개발한 발효콩 단백질 제품인 ‘하루콩력’과 체내 영양 흡수를 강화하는 고강도 곡물효소 ‘효소력’으로 구성됐다. ‘효소력’은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효소를 보충해 단백질은 물론, 먹은 음식의 영양분이 몸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만든다. 

속부터 차오르는 근육을 찌우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이 우선시된다. 이에 ㈜푸른친구들은 ‘건강체중 프로그램’의 6개월 이상 장기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초기 3개월은 속을 편안하게 해 먹은 것을 잘 받아들이는 기간으로, 이후 3개월은 흡수 잘 되는 속 환경으로 변하면서 몸에 근육이 붙는 기간이다. 

현재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친구들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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