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따라 트랜드가 달라지듯 과거와 비교해 신부의 화려한 드레스만큼이나 신랑의 맞춤예복에 더 많은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자 처한 상황과 예산은 다르지만 ‘최고의 품질’을 희망하는 것은 공통적이며 수원에 위치한 수많은 맞춤정장 전문점 중 이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브릭테일러이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인터넷 포함 다양한 SNS에 검색을 하면 겉보기에는 ‘비스포크 방식’ 또는 ‘맞춤’이라는 단어를 통용적으로 사용하기에 비슷해 보이나 직접 경험한 분들이 말하는 브릭테일러의 만족도는 확연히 다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첫 번째로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품질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다른 수원맞춤정장 전문점과 달리 샵에 50년 경력의 마스터테일러, 이효준 선생님이 항상 상주하며 고객의 사이즈 측정부터 정성스러운 바느질을 통해 100% 수제 정장만을 제작하고 있다.

단순히 경력만 오래된 것이 아니라 소공동 롯데호텔부터 지금까지 정통 비스포크 방식만을 고수하고 있기에 ‘장인’이라는 단어부터 대통령 테일러링 등 단 하나의 수식어로만 설명하기에는 매우 역부족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2017년에는 김현욱의 굿모닝이랑 매스컴에도 ‘장인정신과 젊은 감각의 만남’으로 소개가 되었고 높은 인기만큼이나 2019년도에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에서 조사한 소비자 만족대상까지 받아 수원맞춤예복샵 중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로 소비자들이 꼽은 장점이 단순히 정장만 ‘맞춤’으로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각 손님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김기정 대표님 포함 두 분의 실장님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결혼을 앞둔 신랑들의 경우 수원맞춤예복 전문점을 처음 방문하다 보니 확고하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나 희망하는 원단이 없어 전문가의 컨설팅이 꼭 필요로 한다.

김기정 대표는 이를 정확하게 인지하였기에 체계적인 컨설팅과 코칭을 통하여 머릿속으로만 막연히 그려왔던 완벽한 ‘맞춤정장’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고 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공간이다.

단기적으로만 본다면 더 저렴한 수원 맞춤정장도 물론 존재하겠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제작된 수트는 1,2년이 아닌 정말 오랫동안 입을 수 있기에 신랑부터 양가 부모님들의 혼주정장까지 브릭테일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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