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22.5℃
  • 구름많음강릉 19.5℃
  • 구름많음서울 24.0℃
  • 흐림대전 24.0℃
  • 흐림대구 23.2℃
  • 흐림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3.0℃
  • 흐림부산 21.9℃
  • 구름조금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3.2℃
  • 구름조금강화 20.5℃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1.4℃
  • 구름조금거제 22.3℃
기상청 제공

태풍 '미탁', 부산 구평동 산사태 일가족 매몰...2명 숨지고 2명 수색 중

32년 전 감천화력발전소, 사용후 석탄 재더미로 쌓은 산 '미탁' 폭우에 붕괴돼...

제18호 태풍 '미탁' 폭우로 발생한 부산 사하구 산사태 현장은 밤샘 수색작업에도 매몰자 2명은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일 오전 9시 현재, 산사태 발생 약 24시간이 지났지만 성 모(70) 씨와 성 씨의 아들 권 모(48)씨는 아직 수색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산사태 현장에는 포클레인 등의 장비와 소방과 경찰, 군인 천 여명이 매몰자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는 3일 오전 9시9분 발생해 주택과 식당 가건물, 공장을 덮쳤는데, 이 시각 주택에 있던 일가족인 권모(75) 성모(여·70) 권모(45) 씨와 식당 주인 배모(여·68) 씨가 매몰됐다. 권 모(75) 씨와 배 모(65) 씨는 3일 오후 3시24분과 5시22분 산사태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관계자는 "매몰자를 찾기 위해 밤새 쉬지 않고 작업했으나 나머지 2명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폴리 9월 좌담회④] 총선을 앞둔 자유한국당, 보수통합‧선거연대 불가피…여야 경쟁 본격화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24일 진행한 정국 관련‘좌담회’에서는 최근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정계의 움직임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현황과 총선 전망에 대해 짚었다. 이날 오후‘폴리뉴스’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조국 정국’여파가 특히 자유한국당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지지율의 변화,차후 총선에 닥칠 영향 및 시사점 등을 다양하게 진단했다. 자유한국당의 최근 상황에 대해서 홍형식 소장은“ARS와 면접조사 중에서 후자에서 민주당과의 격차가 크게 나온다.응답률이 낮은ARS에는 각 진영의 적극 지지층들만이 응답하기에 중도층의 지지율은 잘 잡히지 않는다”며“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건 맞는데 중도층,무당층화된 구 민주당 지지층이 한국당 지지로 돌아섰다는 것은 확인이 어렵고,과거 보수층들의 결집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많은 국민들이 한국당 사람을 청문회에 앉혀 놓으면 조국보다 몇 명이나 나을지 의문을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익표 ④“386세대 개혁하지 못한 것 뼈아프게 반성...젊은 세대와 연대 조화롭게 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홍익표 의원(재선, 서울 중구·성동구 갑)은 ‘386세대가 왜 사회 개혁에 앞장서지 못했나’는 질문에 “뼈 아프게 생각한다. 변명 아닌 변명이라면 이제 우리 사회가 변화할수 있는 초입 단계에 왔다고 본다”며 “촛불혁명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드는 세력이 아직도 다수가 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반성해야 한다”며 “기성세대로서 젊은 층 이해 못한 점 반성해야 한다. 주류 세력은 아니었지만, 그 마저도 못한 것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세대에선 정치 민주화, 통일 문제와 같은 거대 담론이 형성되었다. 조그마한 사회적 담론, 약자에 대한 배려와 같은 것보다 이른바 거대 담론들. 큰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조그마한 문제 해결된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항상 우선 되는 게 정치 투쟁이 우리 세대 이슈였던 것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로부터 불거진 교육 불평등과 사회적 공정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입시 문제에 있어 부모의 대물림이, 부의 대물림이 아이의 교육 수준을 결정해선 안 된다”며 “어떻게 공정한 사회를 만들 것 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文대통령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꿈꾼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해 “우리가 모인 바로 이 자리에서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꿈꾼다”며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남북간 대화가 단절되고 관계가 어려울 때, 체육이 만남과 대화의 문을 열었다. 88년 서울올림픽이 ‘동서화합의 시대’를 열고, 2018년 평창올림픽이 ‘평화의 한반도 시대’를 열었듯,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은 ‘공동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의미에 대해 “최초의 전국체육대회였던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서울에서 열렸고, 오늘 100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가 다시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며 “전국체육대회의 역사는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3.1운동 이듬해인 1920년, 민족의 스승, 월남 이상재 선생의 시구로 시작된 전조선야구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민족의 자존심과 독립의 염원을 확인하는 행사였다”며 “6.2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