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는 여자들의 본능이다.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젊기 때문이다. 피부의 노화는 25세부터 시작되며 30, 40대를 거칠수록 탄력이 저하된다. 눈가주름, 팔자주름, 심술보가 쳐지며 얼굴 윤곽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울쎄라, 써마지등의 리프팅 시술로 고객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언제나 더 새로운 좋은 시술은 없을까에 대한 욕구로 의사와 고객들은 목말라 한다. 이에 대한 고민에 이스라엘 알마사의 튠페이스를 도입한 병원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튠페이스는 40.6MHz의 주파수로 효율적인 열 에너지를 피부 깊이를 조절해 전달한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별 시술이 가능하다. 이중컨택쿨링으로 마취를 하지 않아도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으며, 탄력 없이 쳐진 얼굴이 콤플렉스이거나 V라인을 원하시는 사람, 이중턱 및 심술보가 고민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튠페이스는 전문의의 기술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튠페이스를 도입한 뒤 풍부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가 얕은 튠레드, 깊이가 깊은 튠퍼플(튠블루) 등 다양한 팁으로 개인에 맞는 튠시술을 하고 있는 병원을 알아봐야 한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피부 상태에 맞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뽀드베베클리닉 이수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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