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허례허식 위주의 예식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준비 중인 예비 부부들이 늘고 있다. 최근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합리적 예식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분당 웨딩홀 라온스퀘어는 다가오는 2020년 상반기에 결혼식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풍부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2020년 상반기 잔여타임 웨딩 프로모션’은 예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해주기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구성돼 있어 이목을 끈다.

먼저 식대와 홀대관료 50% 이상 대폭 할인이 이뤄진다. 라온스퀘어의 웨딩패키지 진행 시에는 홀 대관료가 무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 신랑&신부 고급 캔들 증정 ▲ 라온스퀘어 한정식 6인 시식권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처럼 예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성남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판교 웨딩홀 라온스퀘어는 프라이빗 리조트 웨딩(Private Resort Wedding)을 콘셉트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고품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우드와 화산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와 오브젝트가 주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의 느낌으로 심플하고 웅장한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최근 리조트 웨딩 콘셉트의 신부 대기실을 새롭게 리뉴얼 해 한층 품격 있는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특히 분당 웨딩홀 라온스퀘어에서는 200석 규모의 단독 홀에서 총 1시간30분 동안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예식 내내 남성 중창단의 라이브가 실시되며, 예식 마무리에는 로맨틱한 에어 펌핑 플라워 샤워 연출로 차별화된 웨딩 피날레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라온스퀘어가 판교 웨딩홀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음식이다. 정갈하고 격식 있는 한정식과 오리엔탈 요리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양한 하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며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650석 규모의 대형 연회장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예식을 감사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 3개가 마련돼 있어 편의를 더했다. 

한편, 분당 서현역 근처 5분 거리의 판교 웨딩홀 ‘라온스퀘어’의 2020 상반기 잔여타임 프로모션은 2019년 10월 12일 신규 계약자부터 해당이 되며(보증인원 250명에 한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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