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김민준 기자] 금주 방송에서는 미모의 모녀 박연수-송지아 여행기에 이어, 남남(男男)케미 터지는 고주원-김다현의 팔라완 여행기가 공개됐다.
두 남자는 ATV를 타고 우거진 수풀 사잇길은 물론, 물 위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며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속까지 뻥 뚫리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초록빛 나무들로 꽉 채워진 배경이 청량감을 선사한다.
고주원이 “가격 진짜 싸다”라고 하자 김다현은 “수산시장에서 샀으면 4~5만원 정도였을 거다”라고 했다.
실제로 이 식당에서 단돈 1만원으로 크랩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고주원-김다현은 성인 남성 두 명이 배 부르게 먹어도 단돈 5만원인 해산물 파티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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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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