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6일 대한전공의협회 미혼남성, 가연 정회원 여성 대상
- 남성은 세미정장, 여성은 원피스 혹은 투피스의 격식 있는 차림으로 만남 진행

사진 : 가연결혼정보㈜
▲ 사진 : 가연결혼정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다음달 16일(토) 대한전공의협의회 미혼남성 의사들과 가연 여성 정회원을 대상으로 미팅파티를 진행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5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파티에는 남녀 각각 8명(총16명)이 참석해 자리를 아름답게 빛낼 예정이다.

이번 ‘Wine Night’ 미팅파티는 파티명처럼 고급 레드와인을 함께 마시며, 남녀간의 인연의 장을 이룰 수 있는 컨셉으로 남성은 세미정장, 여성은 원피스 혹은 투피스의 격식 있는 차림으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장소는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로 유명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돼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 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남녀간의 서로 첫만남의 자리인 만큼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가벼운 게임부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진지한 미팅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데이트를 이어갈 수 있다.

특히,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참가자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호텔 코스요리는 물론 프로그램에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고급 와인과 화장품 등의 다양한 선물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신청은 내달 10일까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발표는 마감 다음날인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팅파티 후기 및 관련 문의는 가연 이벤트팀으로 하면 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이벤트팀 담당자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의 미팅파티는 늘 참가신청자들이 많았던 인기 이벤트다”며,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파티에서도 좋은 인연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결혼정보업체의 선두주자로 고객의 의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후보자를 찾아 만남을 주선하는 성혼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가연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결혼중매업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이에 더해 9년 연속 결혼정보 부문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으로 인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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