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넷플릭스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개그맨 박나래(34)의 더 화끈한 입담이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에서 공개됐다.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스탠드업 코미디 쇼 답게 공연장의 분위기는 몹시 후끈했다.

“넷플릭스였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었다”는 박나래는 방송에선 담지 못하는 솔직하고 화끈한 이야기를 한껏 펼쳐냈다.

아찔했던 첫 경험의 기억부터 자신만의 비밀스런 연애비법까지, 그녀의 치명적인 이야기에 관객들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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