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해외언론 코리아부가 최근 진행됐던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 지민 무대를 극찬했다.

방탄소년단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은 문화적 전통을 존중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포함 전반적 수정이 불가피했음에도 사우디아라비아를 뜨겁게 달귔다.

북미 언론매체 코리아부는 "콘서트를 지배한 지민에게 팬들은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며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를 매혹시킨 지민의 Serendipity 공연을 보십시오"라는 말과 함께 지민의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코리아부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환상적인 무대로 아미들의 칭찬이 이어졌다"면서 "지민은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며 그의 무대력에 대한 알려진 평판을 언급했다.

또한 "그동안 지민의 수많은 공연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택하는 건 불가능할 만큼 그는 언제나 완벽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팬들은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그의 존재는 분명히 환상적인 순간과 매혹적인 공연으로 가득 찬 최고의 밤 중 하나라고 느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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