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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풍물놀이 명인들, 산청에서 한바탕 놀이판 펼친다.

26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사물놀이 마스터 명인전 개최

경남 산청군은 풍물놀이 ‘마스터’로 불리는 명인들이 단성면 기산국악당에서 한바탕 놀이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3시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열리는 이번 공연은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치유악(治癒樂) 힐링콘서트’ 하나로 열린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이번 ‘마스터 – 명인전’은 사물놀이를 비롯해 소고춤, 쇠놀음, 채상소고, 열두발 상모와 설장구, 판굿 등 우리나라 연희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소고춤의 명인이자 대한민국 사물놀이의 창시자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과 호남여성농악보존회 이사장이자 상쇠놀음 명인인 유순자 명인, 채상소고 명인인 이금조 의령예술촌민속예술단장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설장고 명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 진주·삼천포 농악 전수조교인 이부산 명인, 국가무형문화제 제3호 남사당놀이 꼭두쇠인 지운하 명인의 열두발 상모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산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인 김강유의 북놀이, 이영주의 최종실제 최상소고놀음도 공연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물놀이’는 70~80년대 전 세계에 원조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킨 우수한 한국 타악 문화다. 사물놀이 원류라 할 수 있는 풍물놀이 명인들의 무대를 산청에서 갖게 돼 영광”이라며 “오는 11월2일 공연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을 진수를 확인 할 수 있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슈] '시행령 수정요청권’ 발의 예고 여야 갈등...尹 “위헌 소지 많아” 일축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민주당이 이른바 ‘시행령 수정요청권’ 내용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위헌소지가 많다”며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앞서 법사위원장 분배나 사저 앞 시위 등 이어지는 여야 충돌에 더해 이번 개정안이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 발의 계획 배경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로대통령령으로 규정된 하위 시행령들을 제정시키는 데에 대한 반발이라는 분석이 많다. 조응천 의원은 현재 공동발의할 의원들을 모색 중이며 늦어도 이번주 주중에 발의할 계획을 알렸다. 조응천, 국회법 개정안 발의 예고 ”시행령에 의한 국회 무력화는 ’입법완박’” 12일 조응천 의원은 SNS를 통해 ‘국회법 개정법률안과 ‘입법완박’이라는 제목의 글로 작년 국토부 국감 질의 내용을 언급하며 시행령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2014년 7월 기관사의 카카오톡 사용으로 발생한 인재로 10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이후 기관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철도안전법’이 개정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철도안전법 개정이후 현장에서는 실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해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경기도 양평 천사의집, YPT 테니스 봉사팀과 테니스 소통
지역 및 외부에서 테니스로 지체 장애인들 대상으로 활발히 봉사를 하고 있는 Y·P·T 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은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천사의 집 가족들과 테니스장에서 재활 운동 봉사를 했다. 천사의 집 가족들은 평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외부활동이 제한 되어 있었지만 위드 코로나로 전환 되면서 외부활동이 조금씩 가능해짐에 따라 Y·P·T 테니스 봉사팀은 이날(12일, 일요일)은 특별히 경기도 양평에 있는 개군 테니스장에 방문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테니스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날 천사의 집 가족들은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총 4그룹으로 나누어 강사가 각 한 명씩 배치 되면서 평소 센터에서 했던 테니스 보다 전문적으로 운동을 접할 수 있게 했으며 장애인분들의 몸 상태를 고려하여 1시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천사의 집 가족들은 평소 센터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테니스 활동에 참여 했지만 이 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장애인의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스포터블(대표 김선규)이 원활한 봉사활동이 진행 될 수 있게 아낌 없이 지원을 해주면서 “장애인들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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