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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말로지카 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비건 제품 라인 관심

최근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뷰티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을 쓰지 않는 비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말로지카는 식물성 추출물을 기반으로 만든 비건 제품들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데 멀티비타민 마스크, 데일리 마이크로 폴리언트, 스페셜 클렌징젤, 프리클렌즈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멀티비타민 파워 리커버리 마스크는 안색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영양감으로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다.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수분을 찾아주어 보다 밝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는 효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저자극성 각질 제거와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개선시켜준다.

이 밖에도 식물성 오일 클렌저인 프리플렌즈는 클렌징 후 물에 녹아 산뜻한 클렌징을 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에스테틱 브랜드 더말로지카는 36여년의 전통을 가진 미국 에스테틱 브랜드로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에는 더말로지카 코리아 공식몰을 통해 매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조민 칼럼] 북한 비핵화: 시지프스(Sisyphus)의 신화인가? -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부쳐 -
시지프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전설적인 영웅이었으나, 신들을 기만한 죄로 커다 란 바위를 산꼭대기 위로 밀어 올리는 형벌을 받았다. 그가 힘겹게 밀어 올린 바위 는 정상 근처에 다다르면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만다. 산꼭대기 위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하는 형벌이 영원히 되풀이 되지만, 시지프스는 끝임 없이 이를 반복해 야 하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북한 비핵화! 수차례 정상 가까이서 굴러 떨어졌다. 그럼에도 북한 비핵화 문제는 또다시 산꼭대기를 바라보고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의 바위처럼 지금도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1. 북핵 패러다임 전환 북한은 ‘사실상(de facto)’ 핵보유국이다. 한국은 북한 핵공격의 위협 앞에 놓였다. 북한의 핵 개발과 비핵화는 30여 년 동안 지속되어왔던 장기 레이스였다.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차원에서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북한이 전략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동맹국 미국과 한국의 한반도 비핵화 정책은 실패하고 말았다. 미국은 세 측면에서 실패 요인을 안고 있었다. 첫째, 처음부터 북한의 핵개발 의지와 역량을 과소평가했다. 미국은 북한이 ‘레드 라인’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고, 핵·미사일 개발

[스페셜인터뷰]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③ "사회적 대타협의 길, 70%이상 노동자 대변하는 제도적 틀 만들어야"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세계 경제는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팬데믹의 후유증이라고 할 고물가 고금리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심화된 국제적 공급망의 이상 현상이 심각하다.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 경제도 장기 불황이 우려될만큼 위기 국면인데, 윤석열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은 방향이나 실체가 불명확하다. 철 지난 교과서적 접근이 전부 아닐까 우려되는데, 조금은 다른 시각의 분석과 기회적 대안이 필요하다. 폴리뉴스는 지난 9일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님을 모시고, 현재 위기의 해법과 우리사회의 새로운 도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홍기빈 소장은 “21세기 경제학은 더 이상 ‘화폐로 계산된 소득 총량’ 즉 GDP 성장을 목표로 할 수 없다”면서, “살림살이 경제학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좋은 삶이 어느 만큼 달성되었느냐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표상 선진국에 들어선 한국이지만 “살림살이 경제학의 관점에서는 출산율 하락이 보여주듯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면서 “GDP를 떠나서 좋은 삶의 방향으로 국가정책 지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홍 소장은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의 ‘도넛 경제학’을 소개했다. “생태적인 한계와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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