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7.2℃
  • 서울 7.2℃
  • 황사대전 10.2℃
  • 황사대구 11.9℃
  • 맑음울산 13.0℃
  • 황사광주 10.7℃
  • 황사부산 12.1℃
  • 맑음고창 9.7℃
  • 황사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9.6℃
  • 구름많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정치

하태경 “12월 초 창당, 헤쳐모여식 정계개편 반대 안해”

“박찬주 영입 추진, 한국당 그래서 지지율 잘 안올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에 참여하고 있는 하태경 의원은 12월 초 신당 창당 계획을 밝히며 ‘헤쳐모여식 정계개편’ 필요성을 주장했다.

하 의원은 지난 30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12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결론이 한 첫째 주 정도 날 거라고 보고 그거 끝나면 바로 창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11월 중에 우리가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그런데 손학규 대표가 그 와중에 사퇴를 하면 바른미래당을 재창당할 것이다. 지금 당비 대납권이 있어서 조금 흔들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퇴 안 하면 창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우리가 정계개편 반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고. 개혁 세력 중심의 야권재편을 이루겠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그래서 개혁 세력의 기지를 구축한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창당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신문에 보니까 (친박)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헤쳐모여식의 이야기를 하더라”며 “그런 식의 정계개편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사실 한국당 내에 옛날 비박은 저희들하고 노선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다”며 “그래서 거기 해체하고 우리도 해체하고 해서 다시 헤쳐모여 하면 저희들이야 그쪽 비박하고 손 잡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친박 쪽에서도 지금 갈리더라. 그래서 친박 중에서도 저희들한테 오는 분들 우리가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한국당이 헤쳐서 탄핵은 잘못됐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만 떨어져 나가서 우리공화당하고 합치고 나머지 분들이 바른미래당하고 합치는 게 제일 좋은 모습 아닌가’라는 지적에 “베스트고 그럼 우리가 압승한다. 그게 개혁 야당이 되는 것”이라며 “지금 한국당 지지율이 안 오르는 이유가 더불어민주당도 못하지만 수권세력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한국당이 인재영입 1호로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을 추진한 것과 관련 “황교안 대표 리더십이 시험대인데 한국당편 중도층 청년 이게 1순위가 돼야 한다. 그런데 박찬주 전 대장은 강경 보수층한테 인기가 많다”며 “그래서 이걸 일관되게 잘 구현을 못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특히 청년들한테 인기 있는 사람을 1순위로 영입을 하면 훨씬 박수도 받고 외연도 확장이 될 텐데 아마 그런 모습 때문에 한국당 지지율이 잘 안 오르는 것 같다”며 “그래서 청년 중도층은 우리가 창당을 하게 되면 우리 쪽으로 많이 올 것 같다”고 주장했다.



















[총선이슈] 정치권 코로나 대책...국회, 뒤늦은 코로나 특위 구성, 코로나 선거운동 고심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가 장기화 되며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코로나19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의 춘절 명절기간을 특수성을 타고 무섭게 확진자를 전 세계로 늘려나갔다. 중국은(21일 기준)감염자 7만5천여명 사망자 2천238명을 발표했고 인근국가인 우리나라와 일본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WHO(국제보건기구)는 지난달 31일부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정치권은 총선 2달여를 앞두고 큰 악재를 맞았다. 코로나19가 타인의 타액이나 공기중 호흡으로 감염이 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권자들을 집적 만나고 자신을 알려야 하는 정치인들은 선거운동에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국회, 코로나 대책 특위 설치 이에 여야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국회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설치에 합의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한표 미래통합당, 장정숙 민주통합의원모임의 3당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 3인은 이날 국회 회동을 통해 특위 구성에 합의했다. 위원 구성은 민주당 9명, 통합당 8명, 민주통합모임 1명으로 하고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구로구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경북 여행객과 외국 다녀와
[폴리뉴스 황수분기자]서울 구로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로구청 보건소는 22일 홈페이지에서 "확진자는 구로구 개봉동 소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조모(41·남) 씨로,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조씨의 주소지는 서울 구로구가 아니라 경기도 부천으로 등록돼 있었다. 여행 가이드인 조씨는 지난 8∼16일 경북 의성, 안동, 영주의 성지순례 여행객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의성에 사는 50대 여성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조씨도 검사를 받게 됐다. 구로구는 조씨 거주지 주변을 방역하고 동거인 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동거인에 대한 검체 조사도 의뢰한 상태다. 구로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자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확진자 거주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임시 휴원하기로 했다. 또 이미 휴관 중인 복지관, 자치회관, 체육시설,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휴관을 연장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도 강화키로 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구로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조씨가 유일하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