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  FC서울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배우 이유비가 시축을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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