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JTBC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JTBC ‘팬텀싱어 시즌3’(책임프로듀서 김형중, 연출 김희정)는 기존의 성악, 뮤지컬, 팝페라, 국악, K팝 외에도 팝, 록, 힙합, 재즈, 민요, 라틴 등 음악 장르와 모집 대상을 대폭 넓히며 다양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최초로 유럽 예심 오디션을 개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 음악시장 규모는 미국, 일본, 영국 등에 이어 세계 6위(IFPI: 국제음반산업협회에서 집계된 조사)로, 갈수록 세계적인 영향력을 더하였다.

김주택은 “팬텀싱어는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순간이자 지금까지도 나를 나태해지지 않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밝히며 ”외로웠던 순간들에 함께할 음악적 동료가 필요하거나,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하기도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