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휴램프로
▲ 이미지제공=휴램프로

[폴리뉴스 정해권 기자] 인사노무 관리 자동화 솔루션으로 노무 서비스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주식회사 휴램프로가 최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전자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인사톡 서비스를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톡 서비스 출시는 지금까지 종이 근로계약서가 가진 작성의 어려움, 보관의 불편함 등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근로 계약서를 작성함에 따라 이 같은 불편함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톡 서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인사톡의 가장 큰 장점은 타업체는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전문성과 편의성에 있다고 한다.

인사톡의 압도적 전문성의 가장 큰 배경은 인사톡을 개발한 대표의 경력에 있다.

인사톡을 개발한 주식회사 휴램프로 이선희 대표는8년 경력의 노무사로 인사톡 서비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였으며 운영,관리의 업무 역시 직접 진두 지휘하고 있다. 때문에 인사 노무 업무에 있어서 어떤 타업체와 비교해봐도 법적으로 가장 정확한 내용의 근로계약서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2만건 이상의 근로계약서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인사톡AI 자동 검토 기능’은

근로계약서 작성 시 근로계약법 위반 여부를 즉각적으로 알려주어 근로계약서 부실 작성에 대한 리스크를 현격히 줄어준다. 인사톡 서비스를 통해 추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동분쟁들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사톡은 타업체들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표준 근로계약서가 아닌 업종별 맞춤형 근로계약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1분이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 근로자 모두 근로계약서를 쉽게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주식회사 휴램프로 이선희 대표는 “이번 ‘인사톡’ 출시는 인사 노무 서비스 영역에서 혁신을 만들어 나가려는 노무사들의 깊은 고민과 노력 끝에 나온 결과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여 증가하는 노무 이슈들 속에서 기술을 통한 사회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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