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날 녹여주오 방송캡처
▲ tvN 날 녹여주오 방송캡처

[폴리뉴스=최양화 기자] 9일 밤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마동찬이 20년 전 냉동인간 실험의 진실을 밝히는 방송을 내보내는 모습이 나왔다.

고고구구 생방송 시간 때 '1999년 그날 밤, 24시간 행동을 기다리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마동찬(지창욱)의 내레이션이 시작됐고 냉동프로젝트 뒤에 이형두(김법래)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형두는 운성그룹 이석두 회장의 쌍둥이 동생이었던 것.

동찬(지창욱)은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의 이사제안을 받게 됐지만 거절을 하고 집에 배수관이 문제가 생긴 걸 핑계로 미란이네 옥탑방으로 거쳐를 옮겼고 미란과 동찬은 가가이서 지내며 더욱 친밀해지게 됐고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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