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한국투자증권이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청주 락희호텔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부장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내외 실전투자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기조 및 미국 PMI의 예상을 상회하는 발표, 홍콩이슈 등 투자에 대한 호재와 악재의 공존으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통해 2020년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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