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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김민준 기자] 오늘(11일, 월) 방송되는 '오늘부터 1일' 5회에서는 자신의 신체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생활 속 라인을 찾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 정미애와 장동민의 중간 점검이 공개된다.

MC 및 전문가 군단은 정미애와 장동민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일상 속에서 바뀌어야 하는 습관을 찾아내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했다.

장동민은 출연진에게 “내가 왜 못 자는지 아느냐. 커튼을 열고 자면 뷰가 좋으니까 밤에도 잠이 안 온다. 또 TV가 바로 앞에 있으니까 자꾸 켜게 된다”라며 수면 부족을 토로했다.

‘관리하는 MC’ 노홍철의 활약도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프로그램 시작 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 살이 많이 찐 상태임을 고백한 바 있다.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을 때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밝히며 굳은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실제로 노홍철은 ‘오늘부터 1일’에서 배운 홈트와 식단으로 2주만에 약 5.5kg을 감량했다.

노홍철의 관리법과 변화한 모습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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