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여우티가 올해 마지막 감사 세일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우티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전품목을 9900원에 46% 세일한다.

티트리트 여우티는 질좋은 국내산 호박과 팥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이다. 티트리트만의 건조와 로스팅 공법으로 맛과 영양을 높였다.

임신과 수유에 영향을 주는 인공 첨가제가 들어가 있지 않아 임산부나 수유 중이더라도 마실 수 있다.

티트리트 여우티는 임보라, 강태리, 박서아, 박가린, 벤, 오마이걸 아린 등 다양한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이 방송 또는 유튜브를 통해 몸매관리 꿀팁으로 리뷰하고 추천하면서 출시 5개월 만에 45만세트가 팔리고 고객리뷰만 6만개가 달리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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