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제공>
▲ <사진=신한카드 제공>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하우투리브(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가 신한카드의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PayFAN)의 슬로건 ‘하우 투 리브(HOW TO LIVE)’에 따라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공유하고, 팬 미팅을 통해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안젤리나 다닐로바’ 편을 처음 론칭한 이후 이하늬, 장성규, 신세경 등 연예인들과 함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우 신세경은 이번 하우투리브 행사를 통해 2년 만에 팬 미팅을 갖는다.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여줬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 그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신한카드는 팬 미팅에서 공개되는 신세경의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소액투자 서비스’와 함께 원하는 영역과 적립률을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카드 ‘신한카드 Deep Making’, 신한페이판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전용 요금제 서비스 혜택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소한 일상을 팬들과 나누며 소통하는 신세경 씨의 이미지가 하우투리브 시리즈의 컨셉과 꼭 맞아 이번 행사의 주인공으로 모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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