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맑음동두천 23.8℃
  • 구름조금강릉 21.5℃
  • 구름조금서울 25.0℃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조금대구 23.6℃
  • 맑음울산 21.1℃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23.9℃
  • 맑음고창 23.2℃
  • 구름조금제주 23.6℃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2.3℃
  • 구름조금금산 23.0℃
  • 맑음강진군 25.2℃
  • 구름조금경주시 22.0℃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서치뷰] 총선 지역구 정당후보 ‘민주43% >한국33% >정의·바미6%’

비례대표 ‘민주36% >한국32% >정의13% >바른미래6% >공화2% >평화1%’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11월말 정기 정치지표 조사에서 21대 총선 지역구 정당후보 지지도와 비례대표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지난달 28일~1일까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만약 내일 제21대 총선에 투표할 경우 지역구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3%) ▲한국당 후보(33%) ▲바른미래당≒정의당 후보(6%) ▲민주평화당≒우리공화당 후보(1%) 순으로, 민주당이 한국당을 오차범위 벗어난 10%p 앞서며 넉 달 만에 다시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기타 후보 : 2%, 없음/모름 : 10%).

10월말 대비 민주당은 ▲보수층(↑8%p) ▲진보층(↑5%p) ▲중도층(↑1%p) 등 결집에 힘입어 3%p 상승한 반면, 한국당은 ▲보수층(↓7%p) ▲진보층(↓3%p) ▲중도층(↓8%p) 이탈로 3%p 하락했다.

세대별로 ▲19/20대(민주당 44% vs 한국당 21%) ▲30대(53% vs 26%) ▲40대(53% vs 28%) ▲50대(41% vs 35%)에서는 민주당이 6~27%p 앞섰고, 한국당은 ▲60대(27% vs 44%)와 ▲70대+(33% vs 48%)에서만 15~17%p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 ▲서울(민주당 47% vs 한국당 32%) ▲경기/인천(45% vs 29%) ▲충청(43% vs 37%) ▲호남(59% vs 10%) ▲강원/제주(55% vs 30%)는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한국당은 ▲대구/경북(23% vs 52%) ▲부울경(31% vs 42%)에서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71%가 민주당, 보수층의 58%는 한국당을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33% vs 한국당 25%)에서는 민주당이 8%p 우위를 보였다.

정당지지도와 비교하면 지역구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정당지지도(42%)에 비해 1%p 높았고 한국당 후보 지지율은 정당지지도(28%)에 비해 5%p가 더 높게 조사됐다. 정의당 후보는 정당지지도(7%)보다 1%p 낮았고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도는 정당지지도와 동률이었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민주 36% >한국 32% >정의 13% >바른미래 6% >공화 2% >평화 1%’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36%) ▲한국당(32%) ▲정의당(13%) ▲바른미래당(6%) ▲우리공화당(2%) ▲민주평화당(1%) 순으로, 민주당이 한국당을 오차범위 내인 4%p 앞서며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기타 정당 : 2%, 없음/모름 : 9%). 10월말 대비 민주당과 정의당은 나란히 2%p 상승한 반면, 한국당만 4%p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민주당 39% vs 한국당 30%) ▲경기/인천(36% vs 29%) ▲충청(39% vs 35%) ▲호남(53% vs 11%) ▲강원/제주(43% vs 33%)는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한국당은 ▲대구/경북(20% vs 51%) ▲부울경(28% vs 40%)에서 우위를 보였다.

한국당 지지층의 94%가 비례대표 선거에서 한국당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의 78%는 민주당, 16%는 정의당을 각각 지지할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지지층의 교차투표 의향이 비교적 컸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은 비례대표 선거에서 ▲한국당(58%) ▲민주당(19%) ▲바른미래당(7%), 진보층은 ▲민주당(58%) ▲정의당(21%) ▲한국당(9%), 중도층은 ▲민주당(29%) ▲한국당(24%) ▲정의당(14%) 순으로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친문’ 김경수, 드루킹 족쇄 풀리면 대권주자 변수될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친노·친문의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차기 대권의 변수로 작동할지 주목된다. 오는 11월 ‘드루킹 사건’ 항소심 판결이 남아있지만, 이 족쇄가 풀린다면 대권판에도 격랑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판도는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분하고 있다. 20일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 실시 9월 3주차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이 대표와 이 지사가 24% 동률을 기록했다. (*지난 17~19일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17명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30.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두 사람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친문’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 지사의 경우 아직 지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의 감정적 앙금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고,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분명한 접점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의혹, 검찰 벌금 300만원 구형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21일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서 "피고인은 아무런 실체가 없는 허구의 공소사실, 즉 유령과 싸워왔다"고 주장했다.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이 지사 측은 "검찰 기소권 남용의 폐해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및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 시키려고 한 적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검사 사칭은 누명을 쓴 것이고 대장동 개발 이익금을 환수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이 지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같은해 9월 2심에서 '친형 강제입원'건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혐의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대법원은 "토론회에 참여해 질문과 답현하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한 발은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되돌려 보낸 바 있다. 이 지사측은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공소사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