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20.7℃
  • 흐림서울 21.5℃
  • 박무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9℃
  • 흐림울산 22.5℃
  • 박무광주 22.7℃
  • 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22.4℃
  • 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20.7℃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3.2℃
  • 흐림거제 22.5℃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민주40.9% >한국31.2% >정의7%-바미5%-공화1.6%-평화1.5%

민주당 6주만에 40%선 회복, 한국당 1주만에 하락, 정의-바른미래 소폭 동반상승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2월 1주차 주중집계(2~4일)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주째 상승하면서 6주 만에 40%선을 회복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주 만에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tbs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40.9%로 2주째 상승세가 이어지며 10월 4주차(40.6%) 이후 6주 만에 다시 40%선을 회복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과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에 따른 국회 마비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29일) 38.1%로 마감한 후, 2일(월) 40.9%로 상승, 3일(화)에도 41.1%로 올랐고, 4일(수)에는 40.1%로 하락했으나 2~4일 사흘 연속 40%선을 유지했다. 계층별로 보수층, 20대와 60대 이상,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에서 상승한 반면, 진보층, 서울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한국당은 1.7%p 내린 31.2%로 30%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국회 마비사태에 대한 책임에 대한 국민 여론이 한국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금요일(29일) 32.2%로 마감한 후, 2일(월) 33.9%로 상승했으나 3일(화) 33.2%로 내린데 이어, 4일(수)에는 29.7%로 하락했다. 계층별로는 보수층, 30대와 50대, 40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대 구·경북(TK)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정의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7.0%로 한 주 만에 다시 7% 선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금요일(29일) 6.9%로 마감한 후, 2일(월)에는 6.2%로 하락했다가, 3일(화)에는 6.6%로 오른 데 이어, 4일(수)에도 7.3%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0.3%p 오른 5.0%로 5%대를 회복했다. 지난주 금요일(29일) 4.7%로 마감한 후, 2일(월)에도 4.7%로 직전 조사와 동률이 이어졌다가, 3일(화)에는 4.2%로 내렸으나, 4일(수)에는 5.5%로 상승하며 주중집계로 5%선으로 올라섰다.

우리공화당은 0.2%p 내린 1.6%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1.5%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1.8%,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0%p 감소한 11.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김선동 “김능구 대표,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왔다”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한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은 “김능구 대표는 이미 큰일을 낸 사람”이라며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오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무총장은 “파옹구우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을 담아놓으라고 한 항아리에 아이가 빠졌는데 그 옹기를 깨서 친구를 구했다는 뜻이다. 우리 정치를 바꾸자는 폴리뉴스가 이런 모토로 출발한 것”이라며 “국민을 잘 챙기고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라는 정치가 항아리 역할을 하는지 폴리뉴스가 항아리를 깨는 언론의 혁명 기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총장은 “폴리뉴스가 더 발전하고 제 역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설훈 “상생하는 정치...상생과 통일포럼이 그 역할을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설훈 의원은 “폴리뉴스가 20주년이 됐다. 그 동안 김능구 대표의 역량이 뛰어났다. 20년 간 폴리뉴스를 발전시키고 종합미디어로서 날개를 달았다”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지금하는 것으로 봐서는 40주년도 너끈히 가고 좋은 후배 잘 물색하면 100주년도 갈수 있을것 같다. 역량이 대단하다. 과거 학창시절에는 독재에 저항했는데 언론계에 투신해서는 상생과 통일 포럼을 만들었고 상생과 타협의 정치를 만드려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기본적으로 항상 상생을 만들려 한다. 싸우고 싶어하는 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