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유모차, 임부복 등 12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할인관’ 및 ‘한정특가 상품’ 채워

쿠팡은 이번 12월에도 어김없이 육아용품을 모아 1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사진=쿠팡 제공>
▲ 쿠팡은 이번 12월에도 어김없이 육아용품을 모아 1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사진=쿠팡 제공>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 쿠팡은 이번 12월에도 어김없이 육아용품을 모아 1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출산·유아 관련 상품 4000여 종으로 기저귀, 물티슈, 분유·아이식품, 유모차·웨건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합리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압타밀’ ‘매일유업’ ‘하기스’ '팸퍼스'  ‘베베숲’ 등 유명 브랜드는 별도의 브랜드 관에 모아 쇼핑의 편의를 높였다.

행사 기간 4차에 걸쳐 총 32개 상품을 선보이는 ‘한정특가 상품’을 채웠으며 ‘릴리유’ ‘필립스아벤트’ ‘궁중비책’ ‘닥터아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5일까지 ‘리코코 놀이방매트’ ‘에디슨 유아식기’ ‘아이배냇 주스’ 등은 특가에 내놨다.

쿠팡 대표 상품으로는 카라즈 4단 폴더매트 2p, 하기스 매직팬티 특대형 기저귀, 페도라 카시트, 그린핑거 로션·바디워시가 특가로 나왔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아기용품은 꼭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생활필수품이기에 저렴할 때 잘만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매달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아 관련 용품을 선보이는 베이비프로모션 행사를 보다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고객 경험을 드리기 위해 매월 다채로운 상품들과 할인 혜택으로 베이비페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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