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정인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정인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인선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수요일이니까 . 두 번 찾아뵙겠습니다________ 잠시 후, 11:10 SBS 골목식당에서 만나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정인선의 팬들은 “귀엽고도 이쁘당”, “아이고~ 이뽀라~”, “네 이뿌니”, “네 어제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인선과 소통했다.

한편 정인선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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