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사진=SNS 캡처
▲ 김지우 사진=SNS 캡처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0일에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빅피쉬 테크리허설... 지치는 시기 이지만.. 힘내겠어요..!!!!! 화이팅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김지우 화이팅 빠샤”, “아 넘나 이뻐요”, “좋아요 이뻐요”, “너무이뻐요 배우님 홧팅~~”, “화이팅!!! 힘내라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