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7.5℃
  • 황사서울 0.9℃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7.6℃
  • 흐림광주 5.7℃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0.2℃
  • 흐림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5.1℃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라이프

이미자 첫째딸 정재은!, 아버지 거액 빚으로 하루아침에 알거지 신세!...김연자-장은숙-계은숙과 대표 한류가수로 주목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19.12.10 09:57:51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가수 이미자가 12월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첫째딸 정재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 일흔 아홉살인 이미자는 1959년 '열 아홉 순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등 다양한 곡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트로트의 여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자는 전남편 사이에서 딸을 낳았고, 이후 현재의 남편과 지난 1970년 재혼했다. 이미자의 딸 정재은 씨는 나이 두 살 때 어머니인 이미자와 헤어졌다. 아버지와 함께 생활한 정재은은 가수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해왔다.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여섯살인 정재은은 1966년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였는데 당시 대한민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아버지 정진흡은 3류 악단장으로 전락하게 되고 더더욱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하여 지방을 전전하며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거나 여인숙 주인에게 이미자의 딸이라고 말하며 잠동냥까지 하며 힘들게 살았다.

정재은은 2세 때 이미자와 헤어진 뒤 1969년, 외할아버지가 정재은을 납치하여 이미자와 만났다. 이때 이미자는 "엄마와 함께 살래?" 라고 물었고 정재은은 "어머니는 너무 많은걸 가졌고 아버지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아버지와 함께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몇 일후 헤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정재은은 이미자와의 짧은 만남 후 다시 헤어졌다.

1971년, 만 7살이 되던 정재은은 악극단에 소속되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1973년, 데뷔앨범인 스필릿앨범에서 〈나의 엄마〉, 〈즐거운 일요일〉, 〈꼬마 운전사〉를 발표하였다. 1978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MBC 국제가요제에서 〈무지개 피는 곳에〉를 불러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내가수 9명과 해외(동남아)가수 9명이 참가 하였으며 필리핀의 하지 알레얀드로 군이 대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2학년으로 최연소로 출전한 정재은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에 픽업되어 싱글앨범 3장과 LP 1장을 발표하며 각광을 받았다.

1981년, 당시 정란여자상업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고등학생 정재은은 일본에서 〈물망초〉를 취입하는 등 일본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항구》를 불러 MBC 가요순위 12위에 그쳤지만 레코드 판매부문에서는 조용필에 이어 정재은이 전체 2위를 차지하고 그 해 KBS 가요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1983년에는 가수 라나에 라스포의 한민이 1970년대에 부른 〈어차피 떠난 사람〉을 리메이크한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1986년 아버지가 큰 빚을 지고 몰래 일본으로 도피를 떠나자 이로 인해 갑자기 아버지의 채무를 모두 떠안게 된 정재은은 모든 것을 잃고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몰리게 되는 신세가 돼버렸다.

1987년에 강남 태극당 예식장에서 정재은은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하던 5살 연상 한신우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만 결혼과 동시에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했다.

1999년에 한국에서 활동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자 일본으로 건너간 정재은은 엔카 가수로 인기를 누비던 김연자의 권유로 일본 음반계에 거물 김호식과 만남을 가져 정재은은 일본에서 Cheuni 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일본에서 엔카가수로 활동중인 정재은은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데뷔하여 데뷔곡 〈東京トワイライト〉로 일본 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오리콘 차트 엔카 부문 연속 1위, 3년 연속 일본 유선대상 유선음악 우수상, 일본 유선방송대상 골드리퀘스트상 등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며 김연자, 장은숙, 계은숙 등과 함께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는 한류가수로 주목받았다.

2009년에는 〈ガラスの東京タワー〉로 USEN 주간 차트 엔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ガラスの東京タワー〉는 정재은의 애절한 보이스가 잘 묻어난 곡으로 도쿄타워에서 직접 쇼케이스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

이 곡은 음반 발매 당일인 16일 일본의 국민 밴드 미스터 칠드런을 제치고 USEN 종합 리퀘스트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슈]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 부동산 정책 공개...여당은 공급, 야당은 대전환 주장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3일 우상호 민주당 의원(4선·서대문갑)은 국회에서‘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시리즈 2탄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세대별 공공주택과 택지 공급 방안을 제시했다. 야권에서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지난해 12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후, 지난 7일최고위원회의에서자신의 부동산 정책 구상을밝혔다. 야권의 또 다른 후보인 나경원전 미래통합당(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13일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이 구상 중이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여당의 우상호 의원은서울시내 공공주택 16만호 공급 방안을 구체화하고,시민의 주거권 보장에 무게 중심을 뒀다면,야권 후보는 현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을 비판하면서 각종 규제 완화를 포함한방향 전환에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대별 맞춤 주택…한강변·철길 위 공공주택 여권의 우상호 의원은 공공주택 보급방안으로 ‘살기 쉬운 공공주택: 123 서울하우징’을 제시했다. 청년, 신혼부부·직장인, 장년층으로 구분해 세대별 맞춤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우 의원은 청년 층은 주거안심에 초점을 맞춰 10

[반짝인터뷰]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월성 원전 누출 문제 핵심은 비계획적 유출"
경북 경주 월성 원전 부지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삼중수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국내 최초 원자력 안전 전문가인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는 "월성 원전에서 누출된 삼중수소 71만 3000 베크렐(Bq·방사능 측정 단위)은 최대 수치가 아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정윤 대표는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방사능 유출 문제의 핵심은 정상적인 누출이 아니라 비계획적 유출"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2019년 6월 한수원<월성 원전 부지 내 지하수 삼중수소 관리현황 및 조치계획>에월성 원전 3호기 터빈갤러리에서 리터(L)당 71만 3000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이는 한수원 배수로에 대한 배출 관리 기준인 4만 베크렐의 18배가 되는 양으로 이 대표는 물과 희석되는 삼중수소 특성을 들며 한수원 측정 시점 이전부터 다량의 삼중수소가 관리주체모르는 사이 누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그는 "이런 저런 이유로 누출된 수치가 데이터로 나왔는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사업자 논리이지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논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인체에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