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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대구경북!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 실현

사회적경제상 시상, 상생협력 성과보고, 토크콘서트, 우수제품 홍보전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1일 구미코에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상생협력차원에서 대구와 경북도 사회적경제 관계인이 함께하는‘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로 확대하게 되었으며, 지난 8월 사회적경제 박람회, 10월 국제포럼에 이어 세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다.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는 ‘대구경북!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상 시상, 문화예술 공연,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성과보고, 토크콘서트 및 네트워크 활동,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경제상은 대구와 경북에서 연대와 협력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회적경제 기업인, 기관․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한다.

특히,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를 모토로 하는 2019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대상은 영농조합법인 승곡체험마을(상주, 마을기업)과 ㈜대가야체험캠프 이문기 대표(고령, 사회적기업)가 공동 수상한다.

영농조합법인 승곡체험마을(대표 조원희)은 2012년 지정된 마을기업으로 도농상생캠프, 농촌체험마을 운영을 통해 10가구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정착하여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을 조성했고, 식생활 우수체험공간, 농촌관광명소 으뜸촌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 사례로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문기 ㈜대가야체험캠프 대표는 고령군 내 문화관광시설을 수탁운영하면서 지역민과 취약계층 우선 고용으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촌체험 및 캠프장 운영을 통해 연간 4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스타사회적기업으로는 구미의 ㈜선산행복일터(대표 김이진), 경산의 코어피앤씨㈜(대표 김영순), 의성의 ㈜제월아트체험센터(대표 서하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는 대구경북의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 속에서 사회구성원간의 사회연대와 상호협력으로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및 실질적 네트워크 활동 강화도 다짐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월부터 대구시와 시도과장 교류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 신한은행, KT, 하나투어 등 대기업과 신용보증기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레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을 완성하여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육아, 교육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앞장설 뿐만 아니라, 특히 대구 경북이 상호협력과 연대를 통해 오랜 역사 동안 함께 해온 한 뿌리 한 가족으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다시 한 번 우리나라의 발전의 중심에 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첫 번째 주제는 취임 두 달이 지나며 3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다뤘다. 김능구 : 취임 두 달,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혹자는 2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한테 ‘반전의 기회는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겠다. 먼저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홍 소장님이 간단하게 짚어주기 바란다. 홍형식 :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전화면접이나 ARS 상관없이 많은 조사기관들의 발표에 거의 일관된 수치가 나오고 있다. 달리 이야기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불과 얼마 전에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이제 30%대 초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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