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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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김민준 기자] 오늘(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 전광렬의 '허준'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졌다.

방송에서 도티는 "'허준'이 64.8%로 역대 사극 중 최고, 전체 드라마 중에서는 시청률 4등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먼저 붐은 “김연자 씨의 포크를 뺏을 수 있는 분은 누구일지”라며 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전직 유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조준호와 라이징 트로트 스타 요요미가 김연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창력으로 김연자를 위협했다고 해 과연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청자들 또한 그를 ‘이라크 BTS’라고 칭하며 감탄했고, 전광렬은 “BTS도 80%는 넘지 않았습니다”며 능청스러운 농담을 건넸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이어서 전광렬은 이라크 영부인에게 초청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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