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유경아가 연애스토리를 털어놨다.

최성국의 누구 있냐는 질문에 유경아는 만나는 사람이 있지만 결혼 생각은 없다고 고개를 돌렸다.

유경아는 "28살에 결혼해서 33살에 이혼했다" "갔다왔으니까 결혼은 한번으로"이라는 솔직한 말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사전 녹화에서 유경아는 담담하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유경아는 '불타는 청춘' 출연 제의를 받고 가장 먼저 사춘기 아들이 걱정됐다고 전했다.

김광규가 “한우를 좋아하면서 무슨 차를 또 좋아하냐”며 따졌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