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핵심·필수 아이템을 ‘스파오가 제대로 기획한 진짜 세일’을 주제로 할인행사 진행

이랜드월드 스파오, 2019 마지막 블랙세일 연다.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 이랜드월드 스파오, 2019 마지막 블랙세일 연다.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올 한 해 고객 감사 행사로 금일부터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파오는 ‘스파오가 제대로 기획한 진짜 세일’을 주제로 올 한 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이템에 대한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올겨울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른 숏패딩과 필수 아이템인 롱패딩 판매를 시작으로 발열내의 웜테크는 1장을 사면 1장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로 오는 13~15일까지, 2차로 20~22일까지 1장 가격에 2장을 구매할 수 있으며 토이스토리부터 해리포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300여 가지 상품에 대한 세일이 진행되며 레터 맨투맨, 그래픽 맨투맨, 스웨트 셔츠류, 플리스 후드 집업 등 플리스 상품이 있다.

올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루즈핏 플리스 집업, 퍼 플리스 집업 등 집업류와 9부, 10부, 슬림, 테이퍼드, 와이드 등 다양한 기장과 핏을 갖춘 데님, 카고, 치노 스타일의 ‘데일리지’ 팬츠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블랙 세일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오는 26일까지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파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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