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사진=SNS 캡처
▲ 정가은 사진=SNS 캡처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정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6일에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경 속에서도 웃자. 죽는다고 해서 삶의 즐거움이 그치는 게 아니고, 웃는다고 삶의 진지함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 조지 버나드쇼 -- . 안좋은일이 생겼을 때 웃을 수 있을까? 웃음읏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선물이다. 고달프더라도 웃자. 억지로라도 웃자. 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힘든 일도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 . . . .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웃는게 넘 이쁘다 가은아”, “화이팅!”, “힘내세요 ㅜ”, “왜 그래...뭔일있어?”, “건치미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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