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열린음악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2월 2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1TV '열린 음악회'는 해나를 비롯해 헤리티지, 바비킴, 캔, 반가희, 바버렛츠, 보이스퍼 등이 출연한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KBS 1TV로 방영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열린음악회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한 무대로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