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복면가왕 만찢남 정체가 SG워너비 이석훈으로 밝혀졌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여섯살인 이석훈은 남성 3인조 그룹 SG 워너비의 서브보컬이다.

2008년 3월 멤버 故채동하가 SG 워너비를 탈퇴한 후 엠넷미디어의 오디션에 참여해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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