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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허리 통증 동반하는 ‘후관절증후군’, 빠른 치료가 핵심

척추의 뒷면에 위치한 기관인 ‘후관절’은 허리를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으로 척추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이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때 척추 관절이 무리하게 꺾이는 것을 방지,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해당 부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많은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다.

후관절 부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나타나는 증상의 대표적인 병명을 ‘후관절증후군’이라 부른다. 후관절증후군이란 후관절 부위가 퇴행하는 관절염 혹은 염좌, 분절 불안정 등에 의해 감각 신경에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허리 통증으로 오인하기 쉬워 방치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하지만 다른 허리 통증과 달리 후관절증후군은 후관절에 분포한 신경을 통해 통증이 느껴지는 만큼 오히려 몸을 비틀 때 고통이 따를 수 있다.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뻣뻣한 느낌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거나 평상 시 몸을 돌리거나 과도한 회전을 할 때 강한 통증을 동반하며, 1개월 혹은 1년에 몇 번씩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해당 증상의 주요 원인은 주로 척추 후관절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부담을 견디지 못함에 따른다. 강한 압박이나 신경 자극이 나타날 경우 후관절에 가해지는 힘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간헐적으로 증상이 늘어나고 줄어들기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후관절 증후군 치료를 위해선 X-ray, CT, MRI 등 정확한 진단을 선행해야 한다. 증상 및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뒤 잘못된 부위를 정확히 파악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도수치료, 인대강화주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여기에 평소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 등을 병행한다면 더욱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강한 통증을 동반하는 후관적 부위는 무엇보다 증상을 방치하지 않는 것을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후관절이 지속적으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할 경우 일상생활까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하고 빠른 치료가 동반돼야 한다. 따라서 후관절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글: 창원제일종합병원 신경외과 윤석환 원장
 

오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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