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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겨울철 척추관절 통증, 도수치료로 개선 가능

겨울철이 되면 척추, 관절, 근골격계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급격히 증가한다. 영하의 날씨로 둔화된 혈액순환과 근육의 수축이 신체경직을 유도,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쌀쌀한 바람에 몸을 움츠리거나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등 겨울철 적어지는 운동량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근육이 경직되고 약화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움직이다 넘어지거나 허리를 삐면서 급성요통을 겪을 수 있는데, 일시적인 근육통과 염좌일 때에는 충분한 휴식과 찜질을 통해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만약 허리통증이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증상이 다른 부위, 특히 다리에서도 느껴진다면 그때는 척추 사이의 추간판, 즉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이탈하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허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인 허리디스크는 주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타나며 중장년층이나 6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해 현대인의 척추건강을 무너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다.

별다른 원인 없이 나타난 통증 때문에 가벼운 근육통이라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허리디스크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일 경우 방치하여 증상이 점점 진행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넘어지거나 허리를 삐었을 때에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찜질을 한 후, 정형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증세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비교적 간단한 치료부터 신경차단술, 도수재활치료 등의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그 중 도수치료는 추위에 심해진 척추교정, 관절, 근골격계 통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도수치료란 약물이나 장비치료가 아닌 물리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통증부위를 자극하여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질환부위 통증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여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질환을 예방해 주는데 효과가 있다.

초기 통증의 경우 도수치료를 통해 빠른 대응을 할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나 수술 없이도 증상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해진 경우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기타 치료방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글 : 문정동도수치료 단단정형외과의원 반태서 원장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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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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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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